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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수장들 가상화폐 비난…"비트코인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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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주휘 작성일21-02-23 21:3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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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최근 급등하는 비트코인에 대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놓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최근 가격은 정상이 아니라는 의견입니다.한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비트코인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내놓은 답은 "이상 급등"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 "비트코인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 잘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저희가 판단하는 척도로 볼 때 지금 비트코인 가격의 이상 급등이 아닌가."이 총재는 "가격 전망은 대단히 어렵지만, 아주 높은 가격 변동성을 나타낼 것"이라며 "내재 가치가 없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앞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고 변동성도 높다"며 가상화폐 비난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재닛 옐런 / 미국 재무장관- "비트코인이 종종 불법 금융에 사용된다는 점이 걱정됩니다. 거래를 수행하기에 극도로 비효율적인 수단입니다."옐런 장관은 그동안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조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여러 차례 밝히며 규제 강화를 시사했습니다.어제(22일) 국내에서 6천5백만 원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1천만 원 이상 떨어지기도 했습니다.MBN뉴스 한성원입니다.영상편집 : 이재형#MBN #가상화폐비난 #비트코인이상급등 #한성원기자▶ 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종합뉴스' 저녁 7시 20분 진행▶ MBN Y포럼 2021, 너를 믿어봐! It's YOU!<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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